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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Select_20190603-111209_Samsung Internet.jpg [펨코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 [교양]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603/486616/1780013967/1869312306/dac8d1587b481702f30ec9c2418d9f42.jpg)
뜨리다?
![SmartSelect_20190603-111325_Samsung Internet.jpg [펨코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 [교양]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603/486616/1780013967/1869312306/dccf780a2a62c490de28153b969dd609.jpg)
트리다?
둘 다 비슷하게 쓰이는 말들입니다.
보통 '깨-', '빠-', '넘어-', '자빠-' 등 뒤에 쓰이며
'넘어지다', '자빠지다' 등의 의미보다 강조의 표현으로 쓰입니다.
하나는 된소리고 하나는 거센소리인데
어떻게 다른 말일까요?
의외로 이 두 말은 완전히 같은 말입니다.
다시 말해 어느 것을 써도 상관 없는 복수 표준어죠.
![SmartSelect_20190603-111835_Chrome.jpg [펨코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 [교양]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0603/486616/1780013967/1869312306/83de89f11f27c5e2f7ba8986d0a9d37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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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소개한 맞춤법 중에서 유일하게 둘 다 맞는 말입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원래는 '-뜨리다'만 표준어였지만
개정으로 '-트리다'도 표준어로 인정받아 복수 표준어가 됐습니다.
'-뜨리다'와 '-트리다' 중에서
어떤 표현을 선호하시든 원하시는 대로 쓰셔도
맞춤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20200206_113829.jpg [교양]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http://image.fmkorea.com/classes/lazy/img/transparen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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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 '뜨렸다' (O), '트렸다' (O).
낙지와 (쭈꾸미 / 주꾸미)는 어떻게 다른 거야?
윌셔는 담배를 (피다가 / 피우다가) 딱 걸렸다.
맨유가 6위라니.. (갈 때까지 / 갈 데까지) 갔군.
네이마르는 (발롱도르는 커녕 / 발롱도르는커녕) 후보에도 못 올랐다.
하와와, 군필 여고생쟝인 것(이예요 / 이에요).
아! 수아레즈의 (이빨이 / 이가) 들어갑니다!
무패우승을 대신한 (자랑스런 / 자랑스러운) 만델라컵!
리버풀이 우승 (하던가 말던가 / 하든가 말든가).
야, (임마 / 인마)! 준우승도 잘한 거야!
올해로 헤이젤 참사 35(주기 / 주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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