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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Select_20190603-111209_Samsung Internet.jpg [펨코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 [교양]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



뜨리다?











SmartSelect_20190603-111325_Samsung Internet.jpg [펨코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 [교양]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



트리다? 











둘 다 비슷하게 쓰이는 말들입니다. 
보통 '깨-', '빠-', '넘어-', '자빠-' 등 뒤에 쓰이며 
'넘어지다', '자빠지다' 등의 의미보다 강조의 표현으로 쓰입니다. 

하나는 된소리고 하나는 거센소리인데 
어떻게 다른 말일까요? 








의외로 이 두 말은 완전히 같은 말입니다. 
다시 말해 어느 것을 써도 상관 없는 복수 표준어죠. 




SmartSelect_20190603-111835_Chrome.jpg [펨코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 [교양]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


SmartSelect_20190603-111849_Chrome.jpg [펨코에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 [교양]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




지금까지 소개한 맞춤법 중에서 유일하게 둘 다 맞는 말입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원래는 '-뜨리다'만 표준어였지만 
개정으로 '-트리다'도 표준어로 인정받아 복수 표준어가 됐습니다.





'-뜨리다'와 '-트리다' 중에서
어떤 표현을 선호하시든 원하시는 대로 쓰셔도 
맞춤법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20200206_113829.jpg [교양]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뜨렸다 / 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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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찰 장군님이 불한당 코스타를 넘어 '뜨렸다' (O), '트렸다' (O).














[교양 맞춤법 시리즈] 


캉테는 부끄럼이 많아 (숙맥 / 쑥맥)같다.


낙지와 (쭈꾸미 / 주꾸미)는 어떻게 다른 거야?


윌셔는 담배를 (피다가 / 피우다가) 딱 걸렸다.


맨유가 6위라니.. (갈 때까지 / 갈 데까지) 갔군.


네이마르는 (발롱도르는 커녕 / 발롱도르는커녕) 후보에도 못 올랐다.


하와와, 군필 여고생쟝인 것(이예요 / 이에요).


아! 수아레즈의 (이빨이 / 이가) 들어갑니다!


무패우승을 대신한 (자랑스런 / 자랑스러운) 만델라컵!


리버풀이 우승 (하던가 말던가 / 하든가 말든가).


야, (임마 / 인마)! 준우승도 잘한 거야!


올해로 헤이젤 참사 35(주기 / 주년)이다.

https://m.fmkorea.com/2677853123

교양 맞춤법에 관한 작은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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