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훈련협회 이사장님 안전신문 인터뷰(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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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04 13:01 조회1,01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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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4월_초대석_김태성 한국산업훈련협회 이사장.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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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9-04-04 13: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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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재)한국산업훈련협회 김태성 이사장)
◈ 한국산업훈련협회는 1986년 설립 이래 우리 사회 안전의식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협회에 대한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 한국산업훈련협회는 현존하는 위탁교육기관 중 유일한 재단법인으로 1986년 7월 고용노동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된 이후 30여년간 산업현장의 안전 · 보건교육 및 기능인력 개발교육, 노사협력 증진 · 노동 홍보, 정부 위탁사업 · 인력정보 수집과 국제협력 사업을 주관해 온 전통있는 산업안전 · 보건 전문교육기관으로 저는 2016년 6월부터 협회 이사장직을 맡아 오고 있습니다.
안전사고는 자연재해가 아닙니다. 주의를 기울인다면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합니다. 이에 산업훈련협회에서는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의 중요성이 절실함을 인식하고 전국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과 근로자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에 중점을 두고 안전사고 예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현재 산업훈련협회는 안전관계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 · 보건 법정교육을 실시 중입니다. 이와 관련 타 기관과 차별화되는 협회 안전교육의 특징과 강점에 대해 밝혀주십시오.
- 산업훈련협회에서는 각 사업장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적기에 교육을 실시코자 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한 상담 및 소통관리로 각 사업장에 필요한 정보와 사고예방에 관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현실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코자 온라인 교육을 지양하고 집체교육에 집중하고 있으며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등 전문분야 경험이 풍부하신 분들과 안전보건분야 석· 박사, 대학교수 등을 강사로 위촉해 새롭고 다양한 지식을 전달코자 강의기법 개발을 통해 근로자들이 적극 참여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교육 위탁기관들이 있는데 걱정이 되는 점도 있습니다. 2016년말부터 고용노동부에서 난립해 있는 교육기관들을 정리하고 등록제로 정책이 바뀐 이후 대체적으로 교육기관들의 체계가 잘 잡혔지만 최근 교육기관들이 증가하며 일부 교육기관들의 과당경쟁과 교육내용의 질적 저하로 교육기관이 부정적으로 인식되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합니다.
◈ 이사장님께서 생각하시는 '안전'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달성키 위한 안전교육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십시오.
-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는 산업재해를 보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필요에 따라 더 나은 편의와 생산성을 추구하고 있고 그에 따른 반대급부로 위험한 사고에 많이 노출돼 있습니다.
급속한 산업사회를 거치면서 성과 · 성장 위주의 정책으로 산업재해는 무관심으로 지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보니 안전사고에 대한 불감증이 만연해 OECD 국가 중에서 산업재해가 제일 많이 발생하는 국가입니다.
이제는 변해야합니다. 중요한 것은 나부터 변해야합니다. 모두가 세상이 변하기를 원하면서 정작 나는 변하지 않는 게 현실입니다. 각자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1%만 생각이 바뀌어도 산업재해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것은 막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고 법과 제도를 존중하며 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야 합니다. 안전에 투자해야합니다. 안전이 여러분의 생명을 지켜줄 것입니다.
박연홍 본지 사장을 만나 안전철학과 향후 협회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 이사장님 인터뷰 전문은 링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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